[팜뉴스=김태일 기자] 청담모네의원(대표원장 김수연)이 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웰에이징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청담모네의원은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김수연 대표원장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피부에 대한 고민을 연구하고 진단하여 맞춤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프라이빗 1인룸과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진료하고 시술하며, 호텔스파의 경력을 갖춘 에스테티션 등도 갖추고 있다.

청담모네의원에서는 현재 현대인의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웰에이징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스킨부스터, 3D 리프팅, 레이저, 줄기세포, 탈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3D 리프팅은 김수연 대표원장이 직접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자신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톡스, 필러, 콜라겐 주사, 실리프팅, 레이저 등을 이용한 비수술적 페이스 라인 조각술로, 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맞춤 시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수연 대표원장은 “웰에이징센터에서 운영 중인 3D 페이스 리모델링, 즉 3D 리프팅은 시술하는 의료진의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하다. 얼굴은 1~2mm의 변화로도 인상이 달라져 보이기 때문에, 얼굴 전체의 입체적인 구조와 선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시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원은 지속적으로 유수 학회에서 실리프팅 강의와 해외 라이브 강의 등을 병행하며 연구와 경험을 계속 쌓아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섬세한 손기술이 필요한 리프팅을 비롯한 다양한 웰에이징 시술에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