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대한수의사회와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드웰링이 지난 23일 수의사의 건강한 진료 환경 확보, 반려동물 및 동물 보호자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드웰링 전정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의사들의 건강한 진료 환경 확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해 자문 협력 등 수의사·반려동물·보호자의 건강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허주형 회장은 “드웰링과 협업해 건강한 진료 환경 확보와 수의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웰링은 업계 최고 바이러스 살균(99.9%) 기술과 국내 유일 최고 수준 국가 공인 성적서를 보유한 회사로, 공기청정살균기를 개발해 대형 병원, 요양원, 주민센터 등에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