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이 22일 임원 승진을 단행했다. 발령일자는 2024년 1월 1일이다.
■ 오경철 부사장 → 사장
■ 한병익 전무이사 → 부사장
■ 허준범 상무이사 → 전무이사
■ 사승진·김영오·정영웅·장세원·신보현 부장 → 이사대우
김응민 기자
yesmin@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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