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관련 CJ바이오사이언스, 지놈앤컴퍼니, 고바이오랩, 이뮤노바이옴, 에이치이엠파마 등 5개사 공동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질병관리청 신한투자증권 공동 후원, 한국바이오협회 주관으로 4월 4일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신한WAY홀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 세미나'가 개최된다.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이 참석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소개 및 정책 동향(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형철 바이오PD)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정부 운영 현황(질병관리청 이광준 과장)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의 새 봄을 여는 리더가 될 것인가?(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마이크로바이옴 : 뇌 질환(Gut-brain axis)에 대하여(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동향과 역사(한동대학교 Wilhelm Holzapfel 교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생산을 위한 새로운 방법(BACTHERA, Felix Faupel CCO) 등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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