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닥터체크
사진제공= 닥터체크

건강기능식품 회사 닥터체크는 최근 원퍼데이 트루 비타민C를 새로 출시 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원퍼데이 트루 비타민C는 풍부한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는 인디안 구스베리와 아세로라 원료를 배합해 품질을 더욱 고급화했다.

고함량의 비타민C를 제공함으로써 평상시 비타민C 공급을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이나 노약자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주며 일반인들에게도 평소 건강생활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으로 필수 섭취해야 할 비타민C를 최적으로 보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닥터체크 원퍼데이 트루 비타민C는 미국 INNOVATION LABS 사(社)의 퓨어웨이C  원료를 사용했다. 용량은 2.5g x 30정(75g)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섭취량은 하루 1회, 1포씩 복용하면 된다.

또한 보관이나 섭취가 간편한 이지컷 스틱 포장으로 되어 있어 학교나 회사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약사가 직접 배합한 제품이다. 

닥터체크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종합 영양제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제품을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파트너인 콜마비앤에이치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제조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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