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유바이오로직스는 59억원 규모(최근  매출액 393억원 대비 14.93%)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플러스)을 구호기관인 '유니세프'에 납품하는 계약을  12일 체결(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시작일은  4월 12일 종료일은 5월 19일로, 납품 제품은   'UNICEF(방글라데시)'에 판매 공급된다.

회사는  계약금은 콜레라 백신 2,374,980도스 물량에 대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12월에도 1,120억원 규모(공급 수량 2022년 3,110만 도스 ) 해당 제품을 유니세프에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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