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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집행부 꾸린 의약품유통협회, ‘효율성’에 초점 맞췄다
36대 집행부 꾸린 의약품유통협회, ‘효율성’에 초점 맞췄다
  • 김응민 기자
  • yesmin@pharmnews.com
  • 승인 2021.04.09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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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언론홍보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전경
사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전경

[팜뉴스=김응민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가 36대 집행부에 대한 인선을 마쳤다. 기존에 있던 21개 위원회를 14개로 축소하고, 규모보다는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모양새다.

조선혜 회장은 “이번 36대 집행부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유통업계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규모보다는 ‘효율성’과 ‘실용성’에 무게 중심을 뒀다”라며 “중요도가 높은 회무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인선 역시 회무에 관심이 많고 업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약업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유통업계 역시 중대한 기로에 놓여 있다”라며 “변화를 넘어 ‘진화’를 추구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회원사 권익 향상과 유통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35대 집행부는 특별위원회에는 중소도매발전특별위원회 등 6개와 상임위원회에는 총무위원회 등 15개 위원회로 총 21개 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번 36대 집행부는 현안 및 미래 발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상임위원회와 5개 특별위원회로 재편했다.

특히 업무적 특성을 지닌 KGSP위원회와 백신위원회를 제외하고 각 상임위원회를 부회장 책임제로 전환했으며 부회장단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특별위원회도 반품사업특위와 교육사업특위는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게 된다.

또한 언론홍보위원회와 국제교류특별위원회를 ‘언론홍보 및 국제위원회’로 통합했고 건강식품·화장품사업위원회, 진료재료·부외품사업위원회, CSO사업위원회, 수출사업위원회를 ‘진료재료등부가가치사업위원회’로 통합해 효율성을 한층 더강화했다.

이에 더해 의약품유통업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사업특별위원회’를 설치했고 KGSP교육을 비롯해 유통업체 및 종사자의 질적 향상과 품격을 높이고,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적 교육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새 집행부의 언론홍보위원장을 맡은 이용배 부회장(지오영경동 대표)은 “그간 협회에서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부회장 2번, 지부장 4번을 맡았고, 홍보위원회도 약 10년 전에 맡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사이 많은 것들이 바뀌었지만, 한번 해본 일이니만큼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높은 편이라 자부한다”라며 “협회와 의약품유통업계 발전을 위해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제36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집행부 조직

△ 회장단
▲ 부회장:남상규(수석)남신팜 대표, 김동권 동남약품 대표, 안병광 서울유니온약품 대표, 엄태응 복산나이스대표, 박훈규 남경약품 대표, 허경훈 건화약품 대표, 김영호 와이비에스팜 대표, 이용배 지오영경동 대표,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 김재홍 대호약품 대표, 김홍기 에이치앤에스팜 대표, 이상헌 부림약품 대표, 현준재 동원헬스케어 대표, 김덕중 상근부회장
▲ 총무이사: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

△ 감사: 신남수 남양약품 대표, 조명호 서창약품 대표

△ 상임위원회(위원장)
▲ 총무위원회(남상규 부회장) ▲저마진대책위원회(안병광 부회장) ▲윤리위원회(허경훈 부회장) ▲고충처리위원회(김홍기 부회장) ▲언론홍보 및 국제위원회(이용배 부회장) ▲사회공헌위원회(김재홍 부회장) ▲KGSP위원회(윤성근지회장) ▲백신사업위원회(한상부 이사) ▲진료재료등부가가치사업위원회(김영호 부회장)

△ 특별위원회(위원장)
▲ 반품사업특별위원회(현준재 부회장) ▲교육사업특별위원회(추성욱 부회장) ▲종합도매발전특별위원회(성민석 이사) ▲병원유통발전특별위원회(고용규 이사) ▲제약카드결제활성화특별위원회(주상수 이사)

△ 이사: 강대관 정진팜 대표, 고용규 동우들대표, 권기진 명진팜 대표, 권영인 금정약품 대표, 김경완 신덕약품 대표, 박영식 세이팜 대표, 박재규 에이스파마 대표, 성민석 백광의약품대표, 이종라 비앤씨메디칼 대표, 이창호 제이앤티팜 대표, 장세영 한국유니팜 대표, 장은식 민성약품 대표, 정성천 원일약품 대표, 조성수 기산약품 대표, 조찬휘 화이트팜 대표, 주상수 서울약업 대표, 진재학 한신약품 대표, 고종원 유림 대표, 김병원 원광메디칼써플라이대표, 김정선 제이팜 대표, 나종수 종수약품 대표, 남상길 남경코리아 대표, 신문경 웅진팜 대표, 신홍규 뉴신팜 대표, 안봉구 비에치팜 대표, 오상훈 메디에프코리아 대표, 이일화 유나팜 대표, 정은균 제이씨헬스케어 대표, 최홍건 광림약품 대표, 한상부 팜월드 대표, 구운용 대산팜 대표, 김대성 대성메디칼 대표, 김찬윤 엠티오 대표, 문병옥 부산팜 대표, 박광제 한솔메딕스 대표, 박찬동 디아이팜 대표, 서영호 동부산약품 대표, 이윤석 아남약품 대표, 조신현 동서약품 대표, 주성인 세화약품 대표,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한진석 알프스메디콤 대표, 여인욱 동국약품상사 대표, 현준호 동보약품 대표, 나상경 보람약품 대표, 박소윤 신광약품 대표, 양선영 세명약품 대표, 강종식 엘피스팜 대표, 김형호 아큐텍파마 대표, 이승규 동양메디랩 대표, 김선희 범일교역 대표, 김희두 이건약품 대표, 허경영 성인약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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