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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중국 제약사와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 기술이전 계약 체결
펩트론,중국 제약사와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 기술이전 계약 체결
  • 이권구
  • kwon9@pharmnews.com
  • 승인 2021.03.31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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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타깃 MUC-1에 대한 항체치료제 'PAb001'의 항체약물복합체(ADC) 후보물질
선급금 포함 각 단계별 지급 모든 마일스톤- 로열티 반환의무 없어

[팜뉴스=이권구 기자] 펩트론은 중국 'Qilu Pharmaceutical'과 4,618,000달러(약 52억원,선급금 및 자료이전 기술료) 규모 표적항암 항체치료제 후보물질(PAb001-ADC) 기술이전 계약을 26일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계약은 항암 타깃 MUC-1에 대한 항체치료제 PAb001의 항체약물복합체(ADC) 후보물질 1종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제공하는 기술이전 계약으로, 추가 ADC 물질에 대해 우선검토권 부여 후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계약금액 중 계약일로부터 45 영업일 이내 수령하는 선급금(Upfront Payment)은  3,000,000달러(약 34억원)고, 마일스톤 기술료는 539,000,000달러(약 6110억원)로 임상/허가 및 매출에 따라 단계별 수령하며, 순매출액에 비례하는 경상기술료(로열티)도 수령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경상기술료 지급기간 종료일까지로, 수익배분은 제3자 기술이전 시 합의된 비율에 따라 마일스톤과 별도로 추가 수령키로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는 " 동 계약 선급금을 포함해 각 단계별로 지급하는 모든 마일스톤과 로열티는 반환의무가 없고, 임상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는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각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 시 지급 받는 금액"이라며 " 임상시험, 허가, 규제승인 미실현등으로 이 기술이전 계약은 중도에 종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계약종료에 따른 위약금 지급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Qilu Pharmaceutical은 매출규모 4.8조원(2020년)의 중국 글로벌 진출 제약사로, 계약기술 개량 권리는 ADC로 한정되며 PAb001 항체의 진단 용도, CAR-T, 면역항암제 개발 등은 기술이전 범위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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