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제넥신이 사내이사를 4명으로 확대했다.

제넥신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에 성영철 제넥신 대표이사와 김영진 한독 회장을 재선임하고, 우정원 제넥신 사장과 홍성준 제넥신 CFO를 신규선임했다

또  Neil Warmaㅈ 현 I-Mab USA General Manager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제넥신은 주총에서 지난 회기 매출 185억4,300여만원, 영업이익 -387억2,900여만원, 순이익 182억4,100여만원을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