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이권구 기자] 유한양행은 19일자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이병만 약품사업본부장(전무) 이영래 생산본부장(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신명철 해외사업부장 외 4명이 상무로, 안경규 합성신약부문장 외  6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부사장 : 이병만 (약품사업본부장) 이영래 (생산본부장)

전무 : 신명철 (해외사업부장) 김성수 (생활건강사업부장) 유재천 (종합병원사업부장) 김재훈 (경영관리본부장)강대식 (개발부문장)

상무 : 안경규 (합성신약부문장) 오상호 (의약공정부문장) 홍승훈 (일반병원사업부장) 조민철 (약국사업부장) 윤태진 (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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