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약사가 지난 11월 5일 나눔을 실천하여 사회적 귀감이 된 분들을 발굴·포상하여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경수 약사는 1995년부터 서울지역의 독거할머니 지원사업을 2011년까지 16년간 지원해 오다가 2011년부터는 제주 아라종합복지관의 경로대학 운영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26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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