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시장이 정부의 정기 예방접종화 정책 및 접종비용 지원책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자궁경부암백신과 인플루엔자 시장이 가장 큰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마케팅 시장 조사 전문기업인 후지경제가 디프테리아, 소아마비, 볼거리, 홍역, 이하선염, 수두, 독감, 일본뇌염, 폐렴구균, BCG, 콜레라, 백일해, A·B형 간염, Hib백신, 로타바이러스 백신,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등의 불활성 백신, 독소이드, 생백신을 대상으로 현황과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은 예방 접종법에 근거해 정기접종 백신과
제약·바이오
전미숙
2014.02.1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