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5일(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 2012”가 오는 5일 한국교총회관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되는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CMC)를 보다 확고히 해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신약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기 위함이다. 이에 CMC 분야의 국내외 전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6일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를 발간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온라인 판으로 발행된 350페이지 분량의 백서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환경과 경영환경, 혁신성과와 혁신활동현황이 각종 통계지표와 함께 세부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의 신약, 개량신약 등 각종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인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파이프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 주최로 ‘제약 강국으로 가는 길’-신약개발과 일자리 창출 중심-를 주제로한 제약산업 신성장동력 육성 정책포럼이 오는 10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원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포험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후원으로 열린다.
제약산업의 신성장 동력 육성 정책 포럼 ◇ 주제: 제약 강국으로 가는 길(부제 : 일자리 창출과 신약 개발 중심) ◇ 일 시 : 2012년 10월 29일(월) 10:00~12:00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최·주관 : 국회 김희국 의원 ◇ 후 원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과 아주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범진)은 26일 아주대학교 약학관에서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신약개발/혁신 개량신약 프로그램 연구 기획, 연구 교육 시설의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제약 산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수 대학원 운영과 강사 학생 교류를 상호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강추 회장은 “신약조합은 혁신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개발·정책 총괄조정 대표 단체로서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제약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길찬호)가 'KPPR(Korea Pharmaceutical Pricing Regulations) 2012 - 국내 보험정책 및 약가관리 시스템 11개 규정의 영한 대역 자료집'을 25일자로 발간했다. RA연구회는 “현재 국내 약가결정시스템에서는 제약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영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최종등재약가 수준으로는 신약 연구개발 재투자가 힘든 구조”라고 밝혔다. 또 “약가일괄인하 등에도 제약기업들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많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회장 길찬호)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으로 2회에 걸쳐서 “2012 제약개발실무교육입문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5일, 10월 24일 총 2일간의 일정으로 aT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약회사 개발 부서의 만 2년 미만 근무자와 연구업무 등 의약품 개발 유관 업무자(경력 무관)로 제약개발 실무에 “왕 초보” 탈피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 첫 날에는 신제품개발 Process, 개발업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필수 규정 등을 교육하고, 둘째 날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천연물의약품연구회(회장 이형규)는 오는 9월 27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삼성동 소재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한국천연물의약품연구회 제5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나고야 의정서가 천연물의약품에 미치는 영향(고효상 박사/동아제약) -각국의 천연물의약품 관리제도(이진영 대표/글로벌헬스케어) -천연물의약품 제제 관련 국내외 개발 동향(백완숙 박사/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제약단체장들이 정부가 재추진하려는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저가구매인센티브제)의 완전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제약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은 11일 공동 결의문을 통해 제약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기하려면 적정성,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담보한 보험약가제도 수립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일괄 약가인하로 실익과 명분을 모두 잃은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즉각적인 폐지를 건의했다. 결의문은 약가거품과 보험재정 절감을 목적으로 시행된 시장형실거래가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미국특허법 개정에 따른 국내 제약기업의 미국 특허출원 및 분쟁대응전략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시: 9월 25일 오후 1시30분 ▲장소: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2층 무궁화 홀 ▲대상: 혁신형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후원: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