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제약사 2017 회계년도 1분기 실적 진단 ] 2017년 들어 제약사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실질 당기순이익은 증가 보다는 감소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Q 실적 요약과 이슈 관련,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을 한미약품, 광동제약, JW중외제약, 보령제약에 이어 금번 에서는 동아에스티, 한독, 동국제약, 셀트리온을 집중 진단했다. 제약사들의 이익률이 저조한 원인은 상품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원가율이 비례해 증가하고, 매출원가에 산입되지 않
제약·바이오
김정일
2017.05.19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