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정우)은 지난 17일 아주대학교의료원 홍재관에서 분산형바이오헬스빅데이터사업단(사업단장 박래웅교수)과 공통데이터모델(CDM)을 기반으로 한 의료데이터 활용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분산형바이오헬스빅데이터사업단 박래웅 사업단장과 황지영 의학박사, 이성원 경영학박사가, 더웨이커뮤니케이션에선 이정우 대표와 양승호 상무, 김성보 이사가 참석해 공동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더웨이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의료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RWE(Real World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오는 5월 28일(목) 아주대의료원 별관 대강당에서 ‘임상 빅데이타 활용한 모델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을 후원 개최한다. 이 국제심포지엄은 “글로벌 기업에서의 모델기반 신약개발, 우리나라의 모델기반 신약개발 현황, 신약개발에서의 임상 빅데이타 활용”을 주제로 미국 FDA, 미국 화이자, 미국 다이이찌산쿄 등에서 8명의 국내외 신약개발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와 한국의 모델기반 신약개발 인력 양성의 현실과 과제에 대한 패널토론을 갖는다. ▷ Application of Modeling and Simul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