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고함량 비타민B 브랜드 ‘비맥스’ 신규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5일 밝혔다.비맥스는 GC녹십자의 일반의약품(OTC) 중에서도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산업정책연구원(IPS)가 주최하는 ‘제 8회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3년 연속 비타민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비맥스 신규 TV 광고는 카툰 타입으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합격’, ‘승진’을 광고 소재로 삼아 2545를 타겟으로 하고, ‘피로회복 B로회복’이라는 슬로건 하에 역동적인 사운드, 주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부로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일동홀딩스 △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 일동제약 △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정윤 ▲ 유니기획 △윤윤오 △이태제
동국제약이 2024년 4월 1일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임원ETC사업본부 강종한 부사장R&D본부 박신정 전무이사 보신제품개발실 유기웅 전무이사 보개발기획실 이희자 전무이사 보재무기획실 김홍기 전무이사 보헬스케어Beauty사업부문 함명진 전무이사 보ETC사업부문 안우진 이사대우ETC사업부문 이상조 이사대우헬스케어온라인사업부문 김종훈 이사대우품질경영실 김민우 이사대우
일양약품이 4월 1일 정규 승진인사 및 우수부서 표창을 진행했다.▲ 임원생활건강사업본부 : 구 흥 회 전무합성연구2팀 : 이 공 열 연구위원▲ 부장곽 해 근 (서울병원4팀) 외 3명▲ 수석연구원(갑)이 해 언 (합성연구2팀)◈ 차장 : 정오민 (ETC총괄본부 관리팀) 외 6명◈ 과장 : 강병재 (SEM팀) 외 27명 ◈ 책임연구원(갑) : 허 준 (백신R&D팀) 외 2명◈ 대리 : 정경환 (인천약국팀 약국소) 외 15명 ◈ 계장 : 김영주 (ETC PM1팀) 외 18명◈ 선임연구원: 이은석 (제제연구팀) 외 5명 ◈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원화된 CEO 체제를 운용한다. 각자대표 2명이 회사를 이끈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를, 지난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박성수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약화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대웅제약에서 개발·허가·마케팅·글로벌사업 등 주요 직무를 두루 맡으며 다수의 신사업 기회를 창출하였
코스맥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맥스차이나 대표에 심상배 전(前) 코스맥스 대표(부회장)를, 코스맥스 대표에 최경 전(前) 코스맥스차이나 대표(부회장)를 각각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심상배 부회장은 지난 1980년 태평양으로 입사해 아모레퍼시픽에서 생산부터 물류, 연구·개발 분야까지 두루 경험한 화장품 산업 전문가다. 지난 2020년 코스맥스그룹에 합류해 2021년 코스맥스 대표에 선임됐다.심상배 부회장은 코스맥스 대표 선임 직후 ‘코로나19’로 업계 불황 가운데에도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지
JW홀딩스와 JW생명과학이 대표이사 변경으로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한다.JW홀딩스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9년여간 JW생명과학을 이끌었던 차성남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같은 날 JW생명과학도 이사회를 개최하고 계열사인 JW메디칼 함은경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JW홀딩스는 한성권 대표이사 체제에서 차성남 대표이사 체제로, JW생명과학은 차성남 대표이사 체제에서 함은경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차성남 대표이사는 1985년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JW중외제약에 입
한미그룹(회장 송영숙)은 27일 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전략기획실장)을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2004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임 부회장은 인적자원개발 부서를 거쳐 2000년대 말부터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회장을 도와 신약개발과 신약 라이선스 계약 부문, 경영관리본부 등을 책임져왔다. 임성기 선대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임 회장 평생의 신념이었던 ‘R&D 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 임 선대 회장을 계승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사내∙외에서 받아왔다.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은 지난 26일 발표한
유한양행 (대표 조욱제)은 아래와 같이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전무 승진 (상무 -> 전무) 정주영 (마케팅부문장)박은희 (법무실장)김재용 (기획재정부문장)▲상무 승진 (신임 임원) 이학주 (생산부문장)윤동수 (Hospital5 부장)이상호 (품질경영실장)홍현동 (약국사업부장)신동국 (일반병원사업부장)이해영 (CDMO 사업실장)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01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개강했다.학술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최미경·구현지)는 13일 오후8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기본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7기 통합(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총 1년간 기본 1, 2와 심화 1, 2 과정으로 구성하여 진행한다.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7년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배출을 앞두고 약사의 역할이 환자의 건강관리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를 맞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