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회장 최영현)가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30일 열었다.이번 정책포럼은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정책, 기술환경 하에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 민간투자 촉진을 통한 신약개발 지속성 확보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바이오 대전환기 신약개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는 △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가치기반 약가제도 정
글로벌 신약개발의 선순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규제 해소와 임상 지원 확대 등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한정애 의원,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과 함께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4차 포럼을 개최한다.‘바이오 경제 시대의 글로벌 신약개발 육성 정책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참여 단체별 순환 주관 원칙에 따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하며, 산‧학‧연‧관‧정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프로그램은 ▲기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산하에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Korean Society of Convergent Research on Microneedle Systems; KSCRM)를 설립하고 8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회 발족식을 연다.신약조합은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국내 마이크로니들 분야 중심조직으로 마이크로니들융합연구회를 발족해 공식 운영,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대정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산·학·연·병 연구개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지난 2월 발족한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의체는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전국단위 대규모 발굴 및 투자/제휴 촉진을 위해 바이오헬스산업계와 투자기관, 민간/공공 바이오클러스터, 대학, 연구기관, 기술지주회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바이오지원인프라 운영기관 등이 공조하는 새로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현재 77개 기업/기관이 공동운영 주관기관으로 참여 중이다.신약조합에 따르면 공동운영 참여기관에서 공동 발굴한 투자·제휴 희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정보 및 유망기술·플랫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7월 5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개최 장소인 제주 휘닉스 섭지코지에서 신약조합 홍성한 이사장, 제주YMCA 송규진 사무총장 및 인터비즈 조직위원회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YMCA에 제주지역 청소년 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육성기금은 제주 청소년 육성을 위한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신약조합 관계자는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더 큰 미래를 꿈꾸며 앞으로 미래를 이끌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5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 2,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링을 통한 파괴적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Leading the Disruptive Bio-health Innova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재형 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제 3차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투자 문제를 살펴보고 바이오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그리고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1월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업계 수요 및 기술, 시장, 규제 트렌드 변화에 기반해 올해부터 현장수요에 부합한 '의약품 국내 인허가(RA) 교육 기본/심화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조합 산하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이하 인재개발센터)가 새롭게 신설한 이번 '의약품 국내 인허가(RA) 교육 기본/심화과정'은 약사법 관련 법령을 근간으로 하는 연구개발 및 인허가 담당 임직원 대상 국내 인허가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이 부족한 현실임을 감안해 국내 산업계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5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주관으로 제2차 포럼을 열고 전자약 및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이를 위한 규제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한정애 의원, 강기윤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와 관련한 기술적 이슈와 규제지원 방향성'을 주제로 △ 제약강국 대한민국 전자약 현재와 미래(김철 카이스트 교수), △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선점전략(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지원 방안(강영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전자약 등 디지털헬스케어 최신 산업 동향과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참여 단체별 순환 주관 원칙에 따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김세연)가 맡게 된 이날 2차 포럼에서는 전자약과 디지털치료기기 등 최신 산업 동향과 관련 규제 등을 진단할 계획이다.이날 포럼은 ▲제약강국 대한민국 전자약의 현재와 미래(김철 카이스트 교수)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