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동안 병의원에서 치료받은 환자 중 연간 진료비 500만원이 넘는 중증환자는 299,55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들의 총진료비 2조 9,805억원(비급여 제외)이었고, 77%에 해당하는 2조 2,812억원을 보험재정에서 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해 年間진료비 500만원이상 重症환자 30만명으로 33세(男) 고셔병환자 진료비 3억 8천만원 중 3억원 보험혜택 받기도 했으며 남자는 癌, 여자는 근골격계질환 많고, 노인환자가 38%를 차지했다.남자의 경우 만성신부전, 위암, 폐암, 간암, 심근경색증 順으
정책·법률
박상준
2003.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