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기업 임직원들이 산업 안전 · 보건 관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뭉쳤다.최근 동국제약, 동아제약, 동아ST, 에스티팜, 일동제약, GC녹십자,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JW홀딩스, JW중외제약, 셀트리온제약, 휴온스, 휴메딕스(무순) 등 15개 제약바이오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전담조직 인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들은 '제약사 안전보건협의체'(대표: 동아제약 노경석 수석)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해 3분기 동국제약에서 1차 모임을 가진 협의체는 4분기 녹십자, 올해 1분기 동아제약 본사에
제약·바이오
이권구 기자
2023.03.17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