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의 연임이 확정됐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8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조용준 이사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조용준 이사장은 2020년까지 앞으로 4년간 회무를 맡게 됐다. 이사에는 경동제약 류기성 대표, 구주제약 김우태 대표, 대원제약 백승렬 대표,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대표,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대표, 삼익제약 이충환 대표, 신신제약 김한기 대표, 안국약품 어진 대표, 알리코제약 이항구 대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김국현 대표, 진양제약 최재준 대표, 한국
제약·바이오
권미란
2017.02.2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