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 이창재 대표가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개인부문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마련과 고용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 및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유연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통해 고용평등 실현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직무급 제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전역 어려운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한다.유스템의원 강재구 원장을 의료지원 단장으로, 국내외 의료진·현지 의료진 30여명이 함께 한다.스포츠닥터스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주클리닉을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 환자들을 치료하며,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수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 스포츠닥터스와 협약을 맺은 대한병원협회 소속 대학병원 포함 종합병원들과 협력해 모바일 진료도 할 예정이다.특히 코로
유유제약 공장관리팀 한명환 팀장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인재 고용촉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한명환 팀장은 2008년 유유제약 입사 후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고용 촉진 등 업무성과 및 도정 협력에 적극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유유제약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Bio-Pride 기업트랙 분야에 참여해, 상기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한 현장 실습생을 정직원으로 채용했다. 또 충북 제천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지역인재 채용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경기 광주 성심요양병원을 최근 '착한 병원'으로 인증하고, 의료봉사 활동을 함께 하는 한류 스타들과 채널 및 팬카페를 통해 전세계에 적극 홍보(착한 병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조만간 현판식을 열 계획이다.성심요양병원 고석범 대표원장은 가톨릭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전문의, 보바스 기념병원 대표원장, 성남 노인보건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전문 진료분야는 뇌신경재활,치매, 뇌전증 등이다.성심요양병원은 '공장식 병원이
㈜보정피제이티와 ㈜승승대부케피탈 이승언 회장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에 1억원을 기부했다.이승언 회장은 국제로타리3650지구 해피로타리클럽 회장,한국체육대학교 WPTM 총교우회 회장,(재)한국무용수 지원센터 후원 회장,미래국정포럼 3기 초대 회장,이치너절 자문위원장,(사) 세계경호협회 고문,조계종 북한산상운사 신도 회장을 맡고 있으며, 여러 단체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승언 회장은 " 튀르키예와 같은 초대형 지진재난 사태에서는 손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K리그에서 활동 중인 두 아들 신재원(성남FC), 신재혁(안산그리너스)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환자 의료지원을 위해 허준영 스포츠닥터스 이사장이자 마이그룹(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에게 2억 원을 전달했다고 스포츠닥터스가 9일 밝혔다.이번 신 감독 등 후원으로 국제보건의료 NGO 단체 스포츠닥터스는 튀르키예 의료지원 준비를 마쳤다.신 감독은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이번 기부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2000만원을 기부했다.허준영 이사장은 "신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 친화 환경 및 문화 조성 등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7년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대원제약은 2020년 재인증 획득에 이어 3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대원제약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심사에 통과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임신·출산·자녀 양육 지원 및 유연근무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는 우수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국립암센터는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해 2011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래 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의 ‘2022년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PTW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진단은 국제 표준 모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를 기반으로,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성(Fairness)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에 대한 5가지 범주를 각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종합 환산점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과 유유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이장훈)이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의장 이종각),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김진하)과 노・사・정 상생 공동선언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동선언은 협력적 노사관계가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 하에 노사관계가 좋은 충북 지역 모범사업장을 선발해 진행됐다.이번 협약으로 사측은 투명・윤리경영을 통해 노사간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 조성 및 근로자 복지증진에 노력할 것을 선언했으며, 노조는 근로자 안전 규정 준수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기업경쟁력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