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직원 스스로가 성장하고 행복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직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성장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 근무연한,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역량에 따라 업무를 부여하고 제대로 평가해 보상하는 직무급 제도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에게 발탁 승진의 기회가 열려 있고,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 대웅제약은 도전
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이 ‘한국BMS제약 직원 자녀 그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자녀들의 그림 12점으로 새해 달력을 제작했다. 한국BMS제약은 매년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그림을 공모하고 사내투표를 통해 총 12점을 선발, 달력을 제작하고 있다. 본 공모전은 지난 2001년 BMS 본사가 환우 아동의 그림으로 달력을 만든 것에 착안해 시작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임직원들의 열띤 참여를 이어갔으며, 완성된 2016년 새해 달
한국로슈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5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한국로슈는 유연근무제도(자율출퇴근제), 자녀학자금 지원, 가족 휴양시설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출산 및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녀가 있는 여직원의 경우 1박 이상의 출장시 지급되는 출장 중 육아비 보조 제도, 임직원의 배우자와 자녀로 대상을 확장한 단체생명 및 의료비 보장 보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의
㈜휴온스 지난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가족친화 우수기관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휴온스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 가족, 배우자 등 각종 기념일까지 챙기는 가족사랑행사 실시 △직장어린이집 운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가족과 직원, 회사의 동반성장을 위한
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실행제도, 가족친화경영만족도 등에 있어 종합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기업 및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처음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한 한국BMS제약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 한국BMS제약은 매년 2월, 5월, 8월,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1일 열린 '제2회 난임가족의 날' 행사에서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한 약물지원사업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은 난임가정의 환경 개선 및 저출산 해소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동국제약의 이영욱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국제약은 2009년부터 저소득층 난임가정을 위해 체외수정(시험관 아기) 시술에 필요한 약물인 '로렐린데포주', '로렐린주사액'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특히 'Gn-RHa 주사제(순수 국내 기술을
한국애브비(대표 유홍기)가 GWP Korea(Great Workplace Korea)에서 주관한 ‘2015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브비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높이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의 조성과 직원들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이러한 기업문화 노력의 일환으로 JUMP(JoyfUl&Motivated workPlace)’를 출범했고, 회사 지원을 기반으로 직원간 소통과 교육, 나눔, 혁신 등의 직원 커미티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뉴스레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양측은 19일 대한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는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 업무협약(MOU)식을 가졌다. 이로써 약사회는 21,000여 약국이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 및 가용매체를 활용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업무협약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는 약국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실천을 전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가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주관한 ‘201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가족가치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등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포상,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평원 이성원 개발상임이사는 “일․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하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본사에 위치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직원들이 가족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한 ‘독서장려 뮤지컬’과 ‘어버이날 꽃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리틀베어에서 추진하고 있는 ‘15분 책읽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독서장려뮤지컬 ‘이야기 속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는 책에 몰입하게 하고 학부모에게는 책을 읽어주는 중요함을 느끼게 했다. 리틀베어의 ‘15분 책읽기’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