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증, #발기부전, #다폭세틴염산염, #클로미프라민염산염, #조루약, #남성질환, #발기약, #비뇨기과, #조루증치료, #조루증극복방법, #조루증 원인, #남성호르몬
현대약품은 지난 23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새롬교육관에서 ‘나테스토나잘겔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제36차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19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 중 열린 행사로 성기능 개선 연구와 남성 건강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성선기능저하증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 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부산대학교병원 비뇨기과의 박현준 교수는 ‘Nasal Testosterone Preparation: Natesto’란 주제와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약용효모 성분 탈모치료제 ‘판시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년도 제21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결과에서 소비재산업의 탈모치료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199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로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이번 조사는 소비재 86개, 내구재 50개, 서비스재 87개 부문을 비롯해 스페셜이슈 부문인 착한 브랜드, NGO 브
현대약품은 남성호르몬제 ‘나테스토 나잘겔’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나테스토 나잘겔은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을 대체해 생식세포 기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인 성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의 비강용 치료제다.현대약품은 2016년 캐나다 제약기업 아세러스와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나테스토 나잘겔을 도입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남성 성선기능저하증의 테스토스테론 대체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이번에 출시한 나테스토 나잘겔은 겔 타입 제형으로 비강 안으로 삽입 후 펌프로 약물을 도포 시키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자사의 탈모치료제 판시딜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최고제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기업 및 단체,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동국제약 서호영 마케팅 이사는 “판시딜 발매 이후 꾸준히 탈모 바로 알기 캠페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Dutavan Plus Tab.)’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두타반플러스정 탈모·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연질캡슐을 정제로 제형 변경한 제품하며 캡슐피막의 연화 및 경화로 인한 성상변경이 적어 목넘김이 수월하다. 또한. 두타반플러스 정의 적응증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성 감소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수술 필요성 감소 ▲성인 남성(만18~50세)의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치료에 효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중년 남성의 활력 증진과 갱년기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얼맨’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얼맨은 MR10(민들레 등 복합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옥타코사놀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원료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중년남성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의 복합추출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과 남성갱년기 현상 개선이 확인된 성분이다. 은행잎추출물은 혈행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강화
국내 최초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급여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약제급여목록에 따르면 1일자로 JW중외제약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두타스테리드)’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고시했다. 지금까지 급여혜택을 받은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 제네릭 제품은 다수가 출시돼 급여대상이 됐지만 정제 형태의 제제가 급여목록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약가 고시에 따라 JW중외제약의 제이다트정0.5mg은 709원으로 약가가 책정됐으며 다음 달 판매될 예정이다. 또 JW중외제약과 CMO계약을 맺고 시판을 앞둔
한국얀센은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 아세테이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7일 호르몬 반응성 고위험 전이성 전립선암 치료에 대한 추가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자이티가는 기존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호르몬 반응성 고위험 전이성 전립선암으로 새롭게 진단된 환자의 치료에 안드로겐 차단요법(ADT)과 병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진단된 고위험의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metastatic hormone-sensitive prostate cancer)은 종양이 림
대구마리아병원(원장 이성구)이 난소기능검사인 AMH 검사를 받은 30~49세 여성 3,433명을 분석한 결과 47.7%는 실제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높거나 다낭성난소증후군 의심군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체 수검자 중 다낭성난소증후군 의심군 812명을 제외한 2,621명의 난소 나이를 분석한 결과 실제보다 4살 이상 높게 나온 수검자가 32%(828명)로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 실제 나이와 비슷하게 나온 수검자는 33%(871명), 4살 이상 적게 나온 수검자는 35%(922명)이었다. 대체로 난소 나이가 실제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