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AACR(미국암학회)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다. 국내 10여개사가 참석해 신약 후보물질 발표를 통해 기술 수출에 대한 문도 두드린다.5일 팜뉴스는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공개한 초록을 분석한 결과, 국내기업 중 AACR에 참여 하는 상장사에 한미약품, 종근당, 녹십자,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삼진제약, 영진약품,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 엔지켐생명과학, 유틸렉스, 오스코텍, 큐리언트, 셀리버리,
제약·바이오
김정일 기자
2019.03.0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