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과 약사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종편에 지분을 투자한 9개 제약사를 추가로 공개, 총 13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불매운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된 기업은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삼진제약, 일성신약, 삼천당제약, 부광약품, 휴온스, 유나이티드제약 등 9개사. 불매 대상 품목은 동아제약 박카스 D, 녹십자 제놀, 일동제약 아로나민, 동광제약 헤모콘틴 서방정, 유한양행 유한락스, 삼진제약 게보린, 종근당 펜잘큐, 일성신약 일성오구멘틴, 한미약품 케어가글액, 삼천당제약
제약·바이오
팜뉴스
2011.10.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