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 887억5,600만원을 달성, 전년동기(855억5,100만원)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77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96억3,900만원) 대비 19.49%, 당기순이익은 42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73억1,300만원) 대비 41.59% 각각 감소했다.회사는 매출과 관련, 1분기 최대 매출로 당뇨병치료제 ‘네시나’ ‘엑토스’, 고혈압치료제 ‘이달비’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선전했고 특히, 바이오의약품 부문 매
제약·바이오
이권구 기자
2022.05.13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