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새해를 맞아 약업계 인사들을 머여 새 출발을 다짐하는 「2007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1월 2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개최된다.-일 시 : 2007년 1월 2일(화) 16:00-장 소 : 대한약사회 대강당(4층)-주 최 :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약계 4단체)는 ‘약업계 르네상스’를 위해 각자 분야에서의 역량을 총결집할 것을 다짐했다.2일 약계 4단체는 제약협회 강당에서 약계신년교례회를 열고 협력을 통한 선진신약강국의 꿈을 갖고 한해를 시작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2006년은 선진신약강국 및 ‘약업계의 르네상스’로 나아가는 첫 해여서 중요한 한해”라면서 “그 꿈을 향해 창의력과 지혜, 우정과 협력을 최대화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어 보건복지부 송재성 차관은 “약계가 한약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 등 4개 단체는 오는 2006년 1월2일(월) 오후 4시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2006년도 약계 신년교례회”(주관 한국제약협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가 2005년도 사업계획안에 공직, 병원, 근무약사위원회 사업을 보강하여 총회때 상정키로 했다. 지난 22일 경상북도약사회는 최종이사회와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여 이같이 결정하고 2005년도 세입·세출 2억4천7백여만원을 심의했다. 또한 신임 임원에 김천의 이응석(후생당약국), 경주의 오정환(고바우약국), 구미의 강규모(송정홈플러스약국) 등의 회원이 추가로 이사에 선임되었다.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는 세입·세출 결산과 관련 건과 대한약사회 지도감사수검에서 회보발행에 따른 제반회계업무를 특별회계로 분리 운영하라는
조대약서울동문회 신년교례회일 시: 2005. 1. 15(토) 오후6:30장 소: 프레스센타 20층(National Press Club) 02-2001-7651대 상: 인천,경기 포함 조대약대 서울동문 전회원 연락처: 011-279-9551, 02-765-4365, 02-588-1407, http://cafe.daum.net/chosunpharms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약사회원 및 약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부산약업계 신년인사회를 갖고 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10일 부산약사회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박진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인사회는 약업계 인사들이 모두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하는 출정식”이라며 “2005년도는 약사와 약업인 모두가 일보 전진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박회장은 약국의 재고약 반품사업에 도매와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김동권 부산·경남지부장은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가 지난 4일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2005년에는 ‘화합과 존경’의 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영식 회장은 “2005년은 원로 회원들과 젊은 회원들의 화합과 존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년교례회에는 자문위원, 의장단,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약사회 현안 및 회원들의 화합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본회는 오는 15일(토) 오후 4시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오는 13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하고 2004년도 사업실적과 400,009,686원의 결산을 승인했다.경기도약은 지난 4일 회장단과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신년 교례회와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옥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직선제 집행부 출범과 함께 2004년도에는 경기약사한가족축제 등 크고 작은 사업으로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사업을 전개하도록 집행부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04년도 최종 상임이사회에서는 2004년
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견일)은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3일(월) 오전 7시 30분 1층 로비에서 연규월 동대문병원장, 박영요 병원장 등 동대문 및 목동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가졌다.윤견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각 병원의 전문성과 특화전략을 살린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것과 안정과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을유년에는 외형적인 발전과 함께 사람에게 투자하는 인적자원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음을 밝히며 의료원 직원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의료원 발전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3일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약업계 신년교례회는 2005년 더욱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잘 헤쳐왔다”며 “2005년도에도 생산, 유통, 약국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2004년도에는 갈등과 대결, 불황 등 어려운 시간이었다”며 “2005년도에는 성장, 발전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정숙 식
의약품 도매업계가 2005년을 거래질서 확립의 해로 삼고 불공정거래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만길)는 3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도협회관에서 협회 시무식을 겸한 도매업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도협 주만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국과 병원에서 나타나는 불공정거래 도가 지나쳐 도매업소 존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올해는 불공정거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협 회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창종 도협 수석부회장도 올해 거래질서 확립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진종환 고문은 "업계 현안은 바
약업인 신년교례회를 비롯 의약관련단체들과 제약 각사는 3일 일제히 2005년 시무식을 갖고 닭의 해에 힘찬 기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발전된 한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