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가 13일 오후 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09년도 신년교례회를 갖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모교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영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해 국가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고 말하며 “조선대 또한 현재 내외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직면해 있다”고 회원들에게 모교에 더욱 많은 애정과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는 각 단과대학별 동문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의ㆍ약대 동문회도 공동 번영하는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는 오는 1월 13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팔레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2009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문의 : 이민영 010-4144-7711/최태영 019-9154-3460)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가 주관한 2009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5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앞으로 밀어닥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자는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년 새해를 맞이한 제약업계가 앞으로 밀어닥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자는 메시지로 결집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가 주관한 2009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5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 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는 다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한 해를 보내자”고 격려했다.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은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도매업계가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 하나로 결속해 새로운 탈출구를 찾자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5일 오후 1시 협회 회의실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위기탈출 결의를 다졌다. 신년 인사에서 황치엽 회장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모든 회원사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인사한 후 “2009년, 약업계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지만 협회를 위시하여 혼연일체가 되어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덕담했다. 또 황치엽 회장은 “2009년 도협 시호를‘줄탁동시(啐啄同時)’를 선정했다”며 “마치 병아리가 알에서 깨 나오기 위해 안에서 두드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 26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8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갖고 유일한 박사의 경영이념 공유와 가족사 상호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교례회는 우리 모두가 유한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유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여 주는데 그 뜻이 있다”며 “2008년에도 유한양행 모든 임직원들은 창조적인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집중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
3일에 개최한 약계 신년교례회에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올해 제약사들의 투명경영을 강조했다. 제약협회 강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제약사들의 투명경영과 연구개발 투자가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한해"라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도 제약사들을 위한 규제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수 회장은 "앞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양적인 가치가 높아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를 위한 준비를 기업들이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제약관련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강신호 동아제
「2008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한국제약협회 주관으로 제약협 4층 강당에서 2008년 1월 3일(목) 오후 3시 개최된다.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22일 롯데호텔에서 ‘2007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갖고 가족사 상호간 신뢰와 유대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유한양행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년교례회는 우리 모두가 유한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고 결속력을 높여 유한인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높여 주는데 그 뜻이 있다”며 "2007년에도 유한양행 모든 임직원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매진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박남규 교
「한국여약사회 및 국회의원 문 희 후원회 운영위원 신년교례회」가 지난 16일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렸다.여약사회 정연심 초대회장은 이날 “여약사회가 최초로 북한에 의약품을 보낸 것과 ‘유재라 봉사상’을 만든 것은 약사로서 뜻 깊은 일”이라며 “이를 가장 앞서서 추진한 문 희 의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문 희 의원은 “여약사회 회원 분들이 국민 보건과 안전을 위한 약계활동뿐만 아니라 여성계와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며 “본 의원도 약계 발전, 여약사들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 그리고 국가 발전을 위
약계 신년교례회가 2일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서 2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원희목 회장은 "작년에는 수십년 분량의 가공할 위력을 지닌 제도적 변화가 한꺼번에 몰려왔다"며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행정조직, 약국, 제약산업, 유통 모두 잘 적응해 100년 대계를 마련하자"고 역설했다.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도 "전 세계는 사람 죽이는 무기 개발과 사람 살리는 신약 개발이라는 전쟁을 하고 있다"며 "올해 모두 거듭나서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전진하자"고 말했다.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식약청은 올해 선진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