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4년도 미래창과학부 상반기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각 산학연에 공지하고 다음달 2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2년도 대구경북·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체결한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추진전략 로드맵' 후속조치이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신약조합은 우리나라 연구개발 중심 제약·바이오기업의 대표단체이자, 대구경북·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R&D지원 파트너로서 신약 기초·개발 단계의 연계 촉진을 통해 글로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0월 10일(목)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2013년 KDRA-OTSUKA CMC ACADEMY’를 연구/개발/생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약품 개발 관계자에게 CMC(국제적인 품질체계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관련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한 임상과 관계된 최신 내용을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약물역학에 기초한 의약품 개발 전략 및 실 사례, 일본에서의 세계 첫
오는 10일 13시부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섬유센터 17층 스카이홀에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가 개최된다.이번 ‘2013 KDRA-OTSUKA CMC ACADEMY’는 의약품 개발 관계자에게 CMC(국제적 품질체계 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관련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임상 내용 소개 및 국내 의약품 품질관리를 위한 의약품 품질 심사기준 국제조화 등에 대한 공유를 주 내용으로
“정부는 제약산업 전반에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산·학·연이 가진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장기적인 성장전략을 펴야한다” 28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회장 이강추)이 기자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조헌제 이사는 ‘국내 신약개발생산성 제고 방안’을 역설하며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는 전반적인 보건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약 연구개발지원 확대책이 시급한 상황으로, 일관성 있고 예측가능한 국가적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피력한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약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제9회 신약개발 우수연구자 포상을 공모 중이다.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이 큰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연구자를 적극 발굴해 표창하기 위해 제정됐다. 신청기간은 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며 포상대상은 조합 회원사 소속 임직원이다.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 개량) 개발, 기술 수출에 기여,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참여해 현저한 공을 쌓아야 한다. 포상방법은 2013년 2월 말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27차 정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제1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 중이다. 이 상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 바이오테크기업과 신기술창출,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신청기간은 11월 30일 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세계최초 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해외법인포함),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 2012’가 11월 5일 한국교총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는 지난 2009년 9월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주최로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간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 데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이 교육은 국제기준에 부합되는 개발과 품질관리(CMC)를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MC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해 바이오제제에 대한 CMC 개발 전략과 IT
지난 2009년 9월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간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된 데 따른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 2012’가 개최된다. - 일시: 11월 5일 - 장소: 한국교총회관
오는 11월 5일(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최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 2012”가 오는 5일 한국교총회관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츠카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되는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CMC)를 보다 확고히 해 국내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신약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일조하기 위함이다. 이에 CMC 분야의 국내외 전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6일 ‘한국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를 발간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온라인 판으로 발행된 350페이지 분량의 백서는 국내 주요 연구개발중심형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환경과 경영환경, 혁신성과와 혁신활동현황이 각종 통계지표와 함께 세부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의 신약, 개량신약 등 각종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들이 연구개발 중인 신약, 개량신약,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