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은 한국약제학회와 '가천대 대사성질환혁신신약 및 뇌질환진단기슬개발사업단'과 함께 금년을 마무리하는 혁신신약 및 첨단개량신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9일부터 20일에는 첨단개량신약 분야의‘Innovative progress and future perspective in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ies’을 주제로 한국약제학회와 함께“2015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후원개최한다. 24일에는 혁신신약개발 분야의 “2015 가천대 길병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이 주최하는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KDRA-OTSUKA CMC ACADEMY’가 지난 13일 당산동에 위치한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KDRA-OTSUKA CMC ACADEMY’는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이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체결한 양해 각서(MOU) 체결의 일환으로 오츠카제약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으로 기획한 글로벌 제약산업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PIC/S GMP 및 QbD전략 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이사장 김동연)은 9월 말까지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해외 생물자원 확보 및 활용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조사 목적은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생물자원 주권 강화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생물자원 활용에 따른 법적·제도적 조언과 복잡한 행정 절차 부분에서의 중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국가적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으며,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을 통해서 건의가 진행된다. 주 조사 내용은 총 16개 항목으로서 기업의 해외 생물자원 이
한국신약연구개발조합이 1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2015년도 KDRA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우리 혁신 제약·바이오산업계는 1987년 물질특허 도입 이래 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글로벌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신약조합은 국내 연구 개발 중심 제약기업과 바이오 기업의 신약개발 선도 컨트롤타워로서 산, 학, 연간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자리에는 신약조합 이강추 회장, 김동연 이사장,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3일(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2015 KDRA 산ㆍ학ㆍ연ㆍ관ㆍ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복지부가 지난 2일 ‘제약산업 5개년 계획’에 대한 보완조치를 발표하는 등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산업 육성 계획에서 애로사항을 발굴해 ‘신약개발 R&D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는 것. 또 지난 16일에는 신약의 빠른 보험등재 등 약가제도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은 최근 2015년을 우리나라 글로벌 신약개발 창출을 위한 총력지원 원년으로 선포했다. 국내 신약개발연구의 컨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신청기간은 2014년 12월 1일 부터 2015년 1월 7일 까지이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게된다.대상은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현지법인 포함)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이다.또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0월 14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그랜드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의 후원으로 제약기업․바이오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등에 종사하는 연구/개발/생산 관련분야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인 ‘KDRA-OTSUKA CMC ACADEMY’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연구개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약업계가 필요로 하는 의약품 개발과 관계된 최근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KDRA-OTSUKA CMC ACADEMY’가 당산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홀에서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개최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약품 개발 관계자에게 CMC 관련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주요 이슈인 PIC/S GMP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관계된 최신 내용을 중심으로 일본 전문가를 초청, 업계가 필요로 하는 주제를 다루어 국내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일본 오츠카제약의 Kawamura Kunio 고문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김현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각 순천향대학교 지역혁신관과 온양관광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의약품 규제 개선 및 변경에 따른 위기관리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평법 및 화관법 도입에 따른 제약업계의 대응 방안과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응한 의약품 개발 전략,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에 따른 제약환경 변화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규격과 김은정 과장과 '원료의약품 DMF 시행에 따른 정책 간담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