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항암제 분야 등 유망 개발 기술에 대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과 공동으로 내달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호텔 리츠칼튼서울 설악룸(A3)에서 ‘2016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제약·바이오분야 기술세미나 및 1:1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상담 기술세미나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손꼽히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가 보유중인 항암제, 단백질 멤브레인 분야의 유망 개발 기술에 대해 국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기술이전
바이오의약품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제품개발부터 인허가 단계에 필요한 분석법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태규)와 공동으로 내달 5일과 6일 오송 C&V센터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및 분석법 워크샵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 과정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바이오센터, IFEZ 바이오분석지원센터 등 분석평가 분야 기업지원 공공인프라와 R&D지원역량이 있는 3대 공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에 대한 신약 개발 성과와 제약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 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을 위한 기업설명회가 열렸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2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C교육장에서 2016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IPIR 2016-Season3) 행사를 갖고 (주)바이로메드와 (주)씨엘팜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주최하고 조합 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서는 R&D 지원 시스템과 신약개발 인큐베이션 환경이 구축돼야 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7일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개최된 '2016 바이오 미래포럼 개회식'에서 혁신신약개발기업 대표단체장으로서 축사를 진행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은 선진국과 비교해 제반여건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신약연구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과 신약개발 인큐베이션의 환경구축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신약개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내외의 연구개발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연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천연물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신대희)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천연물 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 관련업무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2016 천연물의약품 연구개발 실무교육과정’을 개최한다. 먼저 1일차에는 천연물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CTD) Module 3의 실사례를 중심으로 미국 FDA, 유럽 EMA 등 천연물의약품 인허가를 위한 자료 작성 시 이해해야 하는 원생약,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설명한다. 이어 2일차에는 기능성식품 개발담당자가 기본적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5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B교육장에서 2016년도 제2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IPIR 2016-Season2)행사를 갖고 (주)인트로메딕과 (주)애드바이오텍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주최하고 조합 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있는 국내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들에 대한 정당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1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발명진흥회(원장 구자열)와 ‘특허기술의 전략적 사업화 지원사업 - IPLUG(지식재산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제약회사, 바이오회사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분야 유망기술/기술사업화 설명회 및 1:1 파트너링 기술상담회”를 진행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한국발명진흥회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 수요기업에는 유망 사업화아이템 발굴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가 되고, 기술 공급기관에게는 연구 성과 실용화
제약 및 바이오분야의 유망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사업화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제약회사, 바이오회사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분야 유망기술/기술사업화 설명회 및 기술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합은 ▲감염성 질환 및 섬유증 치료용 항체 ▲BKCa 채널 표적 고삼 쿠라리논을 이용한 항요실금 제제의 개발 ▲상처 치료용 약학 조성물 ▲뇌신경질환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 ▲퇴행성뇌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보건복지부와 오츠카제약의 후원아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 및 실제”를 주제로“KDRA/OTSUKA CMC ACADEMY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약/바이오/스타트업 기업, 대학(교수/학생),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품 시험약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사례를 동시통역으로 진행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게 된 이 행사는 한국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의 신임회장에 제일약품 강동일 실장이 선출됐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벤션센터 크리스탈볼룸에서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차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 2018년 2년간 연구회를 이끌어갈 5대 연구회장으로 강동일 제일약품 실장을 선출했다. 강동일 신임 연구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로 설립된 한국의약분석연구회는 분석연구에 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