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원자력의학원 제1연구동에서 신약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바이오이미징 전임상 유효성평가 기본/심화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신약개발 연구자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건국대학교 바이오이미징개방형혁신센터,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개념치료기술개발 플랫폼구축사업단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1차(6월 20일) 이론교육과 2차(6월 30일), 3차(7월 13일) 심화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상 지
의약품의 개발부터 시판 후 관리까지 의약품 전주기에 대한 법적‧과학적 지식을 갖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 기관 및 단체가 나선다.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는 지난 26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충북대학교, 동국대학교와 의약품 규제과학 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 교육 및 시험’에 대한 위탁용역에 따라 체결됐으며, 이들 산업계‧학계‧기관들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필요한 연구를 상호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수행하기로 하고 이를 충실히 실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9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르네상스홀에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천연물 의약·소재 개발 및 표준화 지원 사업단(사업단장 경희대 이태후 교수))과 함께 제약바이오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약개발 산학연 연구원을 대상으로 ‘천연물 소재 개발 및 품질 표준화를 위한 제3회 한·중 국제교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국제세미나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천연물 의약품 개발 기반 구축을 위하여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산업부의 ‘천연물 의약·소재 개발 및 표준화 지원 사업’으로 천연물 의약 소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는 내달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제약바이오기업과 스타트업의 신약개발 산학연 연구원을 대상으로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과정 2017’을 개최한다. 이번 실무교육과정은 크로마토그래피의 이해와 응용 및 질량분석기 및 핵자기공명분광법의 이해와 응용을 주제로 다양한 분석 장비의 기본과 실무를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제약분석업무 실무교육과정 세부 프로그램]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1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로열볼룸에서 미래부 후원으로 대구경북/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함께 산학연관 신약개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제약바이오기업, 스타트업 등 산학연의 연구주체 지원수요의 조사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대구경북/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이를 반영해 신약개발지원센터의 기반기술 및 지원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우리나라 합성/바이오신약의 개발과정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도 의약품 R&D전문인력 천연물과정’을 실시, 수료생 42명을 배출했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국내 제약산업계가 대내외적인 각종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대안 가운데 시도되고 있는 천연물의약품 개발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 진출 시 요구되는 품질확보와 인허가 등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성과 스킬을 갖춘 R&D 전문인력
제약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산업간 영역을 구분하지 말고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협력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부처간 협력이 선결과제로 떠올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이하 KDRA) 조헌제 상무이사 겸 연구개발진흥실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약산업에 대한 업계와 정부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국내 제약업계와 정부의 노력으로 세계 10위 의약품개발 강국이자 임상시험국가가 됐고, 세계에서 14번째로 큰 시장규모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신약개발에 필요한 ‘바이오이미징 기술’의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우리나라 혁신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혁신형 제약바이오기업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중심 대표단체로서 지난 16일과 1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관에서 ‘바이오이미징 기반 전임상 초급자 인력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약개발과 연구 방법론 ▲현미경을 조작법과 슬라이드 표본 관찰 ▲실험동물의 개론 및 실습 ▲모델동물의 이해와 실습 ▲세포분자의학의 이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9일 이스라엘 텔아비브 칼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이스라엘 기술교류회에서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인 Clalit Health Service의 기술이전전담조직(TTO; Technology Transfer Office)으로 이스라엘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Mor Research Applications와 MOU를 체결했다. 한국-이스라엘 기술교류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나라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상용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국제기술교류지원재단이 주관하여 런던 Level39(레벨39)서 개최한 한-영 기술교류회에서 영국의 핀테크 육성 기업인 XnTree와 4차 산업 기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성남산업진흥재단 김홍철 단장,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 이철 회장, XnTree 천재원 대표, Ben Brabyn 레벨39 대표, 부산광역시 한기원 금융특별보좌관, 한국로봇산업협회 조영훈 이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헌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