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13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7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화합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대학교 이권현 총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목적의식을 통해 혁신을 극대화 하라’라는 주제로 연세대 경영대학 정동일 교수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는 오는 1월 21일(토)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 10층 스카이홀(T.6006-9114)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오는 1월 12일 저녁 6시에 학회 사무실에서 임원과 고문, 감사 및 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올해 비전으로 '글로벌 신약창출의 해'을 선포하고 관련 단체 및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11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2017년도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동연 이사장은 “혁신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서 2017년을 글로벌 혁신 신약 창출의 해로 선언한다”며 “산학연관 혼연일체의 정신으로 안팎의 거센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해 신약 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1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2017년도 산‧학‧연‧관‧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약개발연구조합은 대한민국 신약산업의 컨트롤 타워로서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서 산학연관 혼연일체 정신으로 2017년을 글로벌 신약 창출의 해로 선포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1월 11일(수) 오후 3시30분부터 5시까지 강남구 소재 삼정호텔 신관 2층 나라늄홀에서 ‘2017 KDRA 혁신 제약산업 산ㆍ학ㆍ연ㆍ관ㆍ언론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도쿄의약품공업협회 등 일본 약계 4단체가 지난 6일 도쿄 프린스파크타워에서 개최한 2017년 신년 교례회에서는 약가 제도 개혁과 관련 ‘가치에 근거한 약가’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도쿄의약품공업협회 나이토 하루오 회장(에자이 CEO)은 2017년에 도출할 약가 제도의 근본적 개혁에 대해 질병 치료나 진행을 억제하는 고가약의 등장을 근거로 우수 의약품을 가격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 집중 논의가 최대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이 지닌 가치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결정해 나갈 것인가"가 초점
정유년 새해를 맞아 약업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계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4일 ‘2017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서울 방배구 소재 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총회 때 재건축을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극소수 반대로 상정되지 못해 아쉽다”며 “후년에는 편안히 앉아 여러분을 접대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조 회장은 “닭의 해를 맞았으니 우리는 1년 내내 새벽 동틀 무렵의 하늘을 가르는 닭의 울음소
‘2017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4일 서울 방배구 소재 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대한약사회 등 약업계 및 정계 인사들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업계 발전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017년도 약계 신년교례회가 내년 1월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