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는 2023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무이사 : 김봉준(영업본부장)▲ 부장 : 김경춘(유통관리2팀), 최용찬(홍보팀)외 36명
삼원약품(대표이사 추성욱)은 2일 오전 계묘년 새해 시무식을 가지고 지난해 많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한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금년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힘차게 달려갈 것을 결의했다.특히 금년 한 해 여러가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를 이겨내기 위한 핵심 전략을 잘 세우고 구체적인 실천도구를 만들어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회사 목표는 충분히 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추성욱 대표는 "어려운 시기지만 기업이 해야 할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종근당홀딩스(승진)=◆ 상무 승진: 전상진 ◆ 이사보 승진: 서주완◇ 종근당(승진)=◆ 전무 승진: 한성욱 ◆ 이사 승진: 김두회, 김진영, 김민권, 김재득◇ 종근당바이오(승진)=◆ 이사보 승진: 최학순, 김진오◇ 경보제약(승진)=◆ 이사보 승진: 이계원, 이수경, 유재석◇ 종근당건강(승진)=◆ 이사 승진: 우정민, 이사보 승진: 박윤수◇ 벨이앤씨(승진)=◆ 상무 승진: 조주환 ◆ 이사 승진: 김우제
신신제약은 2023년 1월 1일부로 이우영 부사장 등 임직원 54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부사장(1명)▲중앙연구소 이우영◇이사(1명)▲생산지원부 이웅주◇이사대우(2명)▲서울사업부 신성학 ▲영남사업부 남성진◇부장(4명)▲총무부 오기복 ▲강동지점 정승용 ▲전주지점 홍진의 ▲신사업팀 나종천◇부장대우(1명)▲공무팀 고정규◇차장(5명)▲경기2지점 조훈희 ▲부산지점 박성호 ▲부산지점 이철희 ▲대전지점 권태균 ▲홍보디자인팀 유재웅◇차장대우(9명)▲총무부 최상원 ▲Pilot팀 이순호 ▲강남지점 김철 ▲인천지점 유의영 ▲대구지점 신정현 ▲
2023년 1월 1일자 보령 승진 인사◈ 전무 김성진 (CSO(최고전략책임자)/글로벌투자센터장) 배민제 (경영지원부문장) 박경숙 (생산품질부문장)◈ 상무 김기덕 (Onco본부장), 이민호 (위수탁그룹장)◈ 상무보 문장수(의원영업본부장), 천성남(종병1영업본부장) 이근재(종병2영업본부장), 박세용(인사지원그룹장)보령컨슈머헬스케어 보임 인사◈ 보임 경영지원본부장 이사 하성수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이 아래와 같이 신년사를 전했다. 건강보험 가족 여러분!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다복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를 맞아, 원하시는 모든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한 지난 첫 해를 되돌아보니우리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국가적으로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와 공공기관 혁신이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공단에는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지역보험료 사후정산제 도입,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 등의 굵직한 제도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우신향병원(민형식 이사장)은 28일 전직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2022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고생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저물어 가는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화합의 한 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민형식 이사장, 노경선 대표원장을 비롯해 우신향병원 모든 직원들이 참석했다. 축사, 건배사를 시작으로 직원들을 격려하며 승진자에게는 임명장을 수여하고 우수직원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민형식 이사장은 “지난 몇년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전직원이 최선을 다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해준 것
백제약품이 2023년 1월 1일부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상무이사남평우 수원지점 지점장▲ 이사김훈일 분당지점 지점장황순박 대전지점 지점장▲ 이사 대우이영우 창원지점 지점장장원남 마산지점 지점장김재중 강서지점 지점장조명섭 평택물류센터 센터장
코스맥스그룹이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연구개발, 생산, 관리, 마케팅, 해외 부문 등 총 14명이다.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코스맥스R&I센터 박명삼 원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어 김영희 코스맥스차이나 소재연구소장, 강승현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 부원장, 박천호 디지털사업본부, 정현묵 코스맥스바이오 연구소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신규 임원으로는 김종수 디자인R&I 랩장이 이사로 선임됐다.생산 부문은 홍장욱 공장장이 전무로 승진했고,
코스맥스를 끝으로 주요 뷰티 기업의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LG생활건강은 차석용 부회장이 용퇴하고 이정애 신임 대표가 첫 여성 CEO에 승진하는 등 큰 변화를 보였지만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등은 파격적인 인사는 없었다.2022년 화장품 산업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2023년도 불확실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기업들은 실적개선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LG생활건강, 럭셔리⸱일본 강화로 실적개선LG생활건강은 새로운 선장으로 이정애 신임 대표를 선택했다. 공채 출신 첫 여성 CEO 발탁이라는 파격을 보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