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R&D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 한해와 올 상반기에 걸쳐 기존제품 및 기대주들의 주목할 만한 임상연구 자료가 다수 발표됐다. 애보트, 아스트라제네카, 암젠, 바이엘, BMS, GSK, 존슨앤존슨, 릴리, MSD, 노바티스, 화이자, 로슈, 다케다, 테바 등 14개 글로벌 제약사(알파벳순)의 작년 실적을 살펴보고 해당 기업들의 파이프라인 이슈를 정리했다.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올해 상반기 바이엘 그룹(Bayer HealthCare, Bayer CropScie
해외뉴스
조성우
2011.11.11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