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헬스케어 시스템 개선과 관련해 한국이 15개 국가 중 톱을 차지했으며, 스페인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고 15개 모든 국가에서 자국의 의료 시스템 접근성이 5년 전에 비해서 개선됐다. 이같은 내용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psos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보고서는 지난 5년간 헬스케어 부문이 크게 개선된 국가로 한국, 아르헨티나, 일본, 벨기에를 꼽은 반면, 스페인, 헝가리, 이태리, 프랑스는 하위 그룹에 속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설문응답자들이 2008년과 비교해 현재 의사, 전문가, 병원, 진단기기 및
해외뉴스
구영회
2013.07.05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