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김대원 소장, 초대 문창규 전 소장, 한오석 전 소장, 장석구 전 소장, 신광식 전 소장[사진=의약품정책연구소 제공]
좌측부터 김대원 소장, 초대 문창규 전 소장, 한오석 전 소장, 장석구 전 소장, 신광식 전 소장[사진=의약품정책연구소 제공]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는 지난 14일 역대 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소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초대 문창규 전 소장을 비롯해 한오석 전 소장, 장석구 전 소장, 신광식 전 소장이 모두 참석했으며 직원들과 함께 과거의 연구소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모습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역대 소장들은 모두 연구소의 존재를 부각시킬 수 있는 활동들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특히 초대 문창규 전 소장은 무엇보다 연구소는 연구소답게 발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대원 소장은 “앞으로도 연구소의 활동 그리고 미래에 큰 관심을 갖고 조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연구소 소장들 간의 지속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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