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ick off Workshop에서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받은 최우수 MR 기념촬영 모습[출처=국제약품 제공]
2019 Kick off Workshop에서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받은 최우수 MR 기념촬영 모습[출처=국제약품 제공]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에서 최우수 MR(EMR) 4명, 우수 MR(CMR) 10명의 포상과 annual award 우수관리자 2명, 우수처방담당자 2명, 우수 성장 담당자 2명, 챌린저 어워드상 5명 등 총 25명의 포상을 진행했다. 이들 중 최우수 MR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비록 전년 매출 목표 달성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지난해 인센티브와 인사 승진은 2017년보다 많았다”며 “그 이유는 지난해 달성하지 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2019년에는 반드시 목표 이상 달성하라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실력있는 MR 개개인의 실질소득이 임원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2019 통큰 인센티브 제도와 경영 지원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남태훈 대표는 2019년 국제약품 MR의 자부심을 갖고 ‘Try new Service with passion(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에 도전하라)’을 주문했다.

남 대표는 또 “국제약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영업사원 개개인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개발이 필요하며 서비스는 제품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면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찾고 문제 해결을 같이할 수 있는 열정적인 조력자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족친화제도 모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국제약품은 2019 회사의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선정, 워라벨에 대한 응원과 임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증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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