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팜이 작년 수수료 매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온라인팜이 6일 공시한 2016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수수료 매출이 124억 9천만 원으로 전년도 107억 8천만 원 보다 16%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5년에는 5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나 2016년에는 88억4천만 원의 흑자를 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매출액은 6,357억 원으로 전년도 6,005억 원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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