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풀케어의 새로운 광고는 손발톱 무좀으로 남몰래 시름하는 여성들의 고민에 초점을 맞춰 치료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샌들은 꿈도 못 꿨죠” “누가 볼까봐……” “쉽게 낫지 않더라고요” 등의 대사와 함께 자꾸만 발을 감추려 애쓰는 모습에서 특히 손발톱 무좀으로 고민하는 여성들과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제품의 임상으로 입증된 남다른 기술력과 뛰어난 효과도 돋보였다. 풀케어가 국내 최초로 획득한 ‘오니텍(Ony-tec) 특허기술’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래픽으로 재현했다. 변색, 두꺼워짐, 갈라짐, 부서짐 등이 있는 발톱에 ‘오니텍 기술’이 과학적, 임상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오리지널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출시 3년 만에 300만병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선택하고 있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는 5월부터 새로운 광고를 송출하는 등 손발톱 무좀의 절정기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손발톱 무좀을 감추기만 급급했던 젊은 여성들의 인식까지도 변화시켜, 손발톱 무좀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하루 빨리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케어는 사용법이 번거로웠던 기존 손발톱 무좀 치료제와 달리, 국내 최초로 1일 1회만 바르면 되는 편리한 사용법을 제시해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킨 바 있다. 풀케어가 가진 ‘오니텍(Ony-tec) 기술’의 뛰어난 침투력 덕분에,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내지 않고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해진 것이다.

풀케어는 독일, 프랑스, 호주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손발톱 무좀 전용 국소치료제이다. 국내에서도 국내 손발톱무좀 치료제의 마켓리더 제품으로 시장을 이끌고 있다. 3년 만에 300만 병을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손발톱 무좀 치료제 판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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