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보건의료클린팀은 29일 불법판매자 일반의약품판매 의심약국 5개 시도지부 총 10곳에 대해 22차 공익신고를 진행했다. 

약준모 클린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판매자약국 척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카운터, 전문카운터, 가짜약사, 무자격자와 같은 용어 대신 ‘불법판매자’라는 용어를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준모의 22차 공익신고리스트는 ▲서울시 2곳 ▲경기도 4곳 ▲경상북도 1곳 ▲대구광역시 2곳 ▲ 울산광역시 01곳 등이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