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의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 ‘비즈톡스’가 브랜드 홍보대사 ‘비즈걸스 1기’를 출범했다. 


화장품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 10명으로 구성된 비즈걸스 1기는 지난달 23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진행된 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비즈걸스는 앞으로 4개월 동안 비즈톡스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며 비즈톡스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백연경 비즈톡스 PM은 “비즈톡스는 그동안 특별한 마케팅활동 없이도 제품력만으로 입소문을 타고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이번 ‘비즈걸스’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의 비즈톡스는 벌독(벌침액)과 실크프로테인을 주요 성분으로 한 병의원 전용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재생에 탁월한 SP라인과, 민감성 피부의 보습관리에 탁월한 AD라인, 미백라인과 이너라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피부과 시술 후 애프터케어와 홈케어 제품으로 브랜드 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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