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씨가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의 화장품 ‘고유에’ 신제품 100박스를 동료와 스탭들에게 선물하며 설날을 앞두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인화 화장품’으로 알려진 일동제약 고유에는 홈쇼핑 15회 연속 조기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화장품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지난 해 말 새롭게 선보인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GS홈쇼핑 론칭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면서 물량수급 문제로 후속 방송이 3주간 미뤄졌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

일동제약 관계자는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바르고 나갔을 때 사람들로부터 받는 질문으로 인해 일명 ‘뭐했니크림’, ‘추궁크림’ 등 재미있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면서 “이 제품은 피부에 볼륨감과 광채를 주고, 꾸준히 사용하면 전체적인 톤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일동제약의 회심작이다”고 설명했다.

고유에 볼륨광채크림은 강남지역의 피부관리실, 면세점 등에 입점해있으며, 오는 3일 GS홈쇼핑 판매방송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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