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새 비전 제시ㆍ가교 역할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약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사신문은 약업계 전문신문으로서 지난 24년간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상을 조망하고 의약전문인 및 정부의 관련 정책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오셨습니다. 또한 전체 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과 정책 제언 등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국민건강권 확보에 일익을 담당하셨던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약업계는 각종 제도 변화 속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지난 연말 도입된 리베이트 쌍벌제를 계기로 그 동안의 부조리한 관행들을 척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는 등 의약품 유통 투명화 분위기가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약업계가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는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수반되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되며 국내 제약업계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도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업계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약업정책을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잘 알려 나가기 위해서는 약사신문과 같은 전문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각종 정책의 시행에 있어서는 국민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리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책 시행에 있어 국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그 정책이 시행됨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앞으로도 약사신문이 약업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정부와 업계, 국민 사이에서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창간 24돌을 맞은 약사신문이 앞으로도 의약인의 전문지로서, 국민건강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알찬 내용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제약산업발전 위한 견인차 역할 수행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약사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의약 관련 전문매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의약 발전에 기여해 온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약사신문은 애독자들의 신뢰받는 의약전문지의 위상을 발판으로 국내외 의약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식약청은 지난해 서울 불광동 시대를 마감하고 충북 오송으로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직원 1,200여명과 실험장비, 실험동물 등을 포함해 5톤 트럭 약 1,000여대 분량으로 정부 단일기관 최대 규모로 이사 자체가 대장정인 이전 사업을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덕분으로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우리 청은 새로운 오송시대를 맞이해 직원의 역량을 모으고 외부와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희망미래 2020’ 계획 마련했고 올해를 ‘세계 5대 식·의약 안전관리 기관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설정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식ㆍ의약 안전관리 행정을 실행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청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객관적인 보도와 심도 있는 분석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약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약사에 글로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국내 의약산업 발전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의약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보도해 온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사신문은 그동안 ‘藥事’라는 제호에 걸맞게 국내외 제약ㆍ유통ㆍ약국ㆍ의료기관 및 화장품 산업체는 물론 약학대학 및 연구소 등에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 국민 보건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使命)을 충실하게 수행해 왔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2010년 제약산업육성법 제정 지원과 국내 제약사와 중국 제약사간의 중국 내 현지 합작회사 설립을 이끌었던 데 이어 올해에는 ‘콜럼버스 프로젝트’로 명명된 HT산업 북미시장 특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국회에서 제약산업육성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제약산업발전기금으로 신약 연구개발 지원과 인프라 개선이 기대됩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되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우선 참여와 함께 조세감면 등이 지원 됩니다. 제약기업이 FTA시대를 맞아 국제경쟁력을 갖춰 국민 건강증진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콜럼버스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는 41개 업체가 선정됨으로써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북미시장 품목 인허가부터 글로벌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의약정책과 산업발전의 등대 역할을 해 온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의약계 발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매체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대안 제시로 약계 가치 정립에 밑거름
<김 구 대한약사회장>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업계의 종합정보를 전달하는 전문 언론으로 태어난 지 스무네 해를 맞기 까지 약업계 소식과 가치 있는 학술정보의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약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들어 우리사회는 의약품을 포함한 약학에 대한 많은 量과 높은 質의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DUR 또한 그런 상황에서 선택되어진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주변의 환경에서 항상 약학정보를 통해 연구해야 하는 약사회원들의 입장에서는 국내ㆍ외의 엄선된 최신 학술정보와 약업계의 정확한 동향을 알려주는 전문 언론의 존재는 약국경영과 밀접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문언론은 더욱 풍부하고 새로운 학술정보를 계속 발굴, 게재하고 균형 있는 시각에서 약업계의 상황을 제대로 알리고 대안마련을 통해 약업계의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의약품을 아무나 팔아도 된다는 생각들이 경제계는 물론 보건의료 전문가 집단인 일부 의사단체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약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아주 우려스럽게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로 세우고 전문분야에 대한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에 기대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약사사회를 포함한 약업계에 대한 귀지의 충고와 격려, 그리고 대안 제시를 통해 바람직한 약업계 발전방향 정립에 많은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언론으로 그 역량을 한층 발전시켜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병원약사 인력수급 개선 결실 노력
<이혜숙 한국병원약사회장>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사신문은 급변하는 보건의약계 분야에 대해 단편적인 뉴스 전달에서 벗어나 새로운 비전과 미래지향적인 통찰력으로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등 언론의 정도를 걸으며 전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업계 관계자들과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차별화된 시각으로 국민보건과 산업 발전을 이끄는 정론지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011년 신임 집행부 구성과 함께 그동안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들의 취지를 이어받아 중단 없이 추진하되 개정된 법령에 따른 병원약사 인력 수급 개선과 약제수가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재단법인 병원약학 교육연구원 설립을 계기로 각종 교육, 학술, 연구 활동에 있어 더욱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주력할 예정입니다.

병원약사 직능 발전과 병원 약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병원 약제부서의 현안과 병원약사들의 활발한 움직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쁜 마음을 담아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검증된 정보 유통의 구심점이 돼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역동하는 학회로의 발전에 성원 당부
<정세영 대한약학회장>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사신문은 약계 전문지로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 발전이라는 사명을 띠고 국내 의약정책과 제약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각으로 날카롭고 객관적인 기사를 통해 약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약계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약사신문은 제약산업, 개국약사, 병원약사들의 주요 관심사와 빠르고 새로운 뉴스를 전하는 팜뉴스, 제약산업 전반의 아픈 점을 소리 나게 꼬집어 내는 약사수술대, 전문가들의 심층 의견 제시를 다양하게 유도하는 전문가 포럼 등의 코너를 통해 우리 약계가 직면해 있는 현실을 이해하고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항상 믿음직스럽습니다.

대한약학회는 앞으로 2년간 산학연관이 하나 되며, 신약개발의 중심이 되는 학회로 거듭나려 합니다. 아울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여를 통해 살아있는, 역동하는 학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한약학회, 넓게는 약계에 대한 약사신문의 역할을 기대하며, 동시에 약계신문의 최고로서 우뚝 서게 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전국 35개 약대 성공적 정착에 노력
<김대경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약사신문은 약계 전문지로서 국내 의약정책과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커다란 공헌을 해 왔으며 지난 24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시각으로 균형 있고 객관적인 기사를 통해 약계 발전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분석한 양질의 정보 제공을 통해 전체 약계 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약학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관련 제도나 운영에 관한 검토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약학대학 또는 약학과를 진학하려는 지원자들이 치러야 할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을 주관하여 시행,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약대 6년제 도입에 따른 선진 글로벌약사 양성을 위한 교과과정과 교육프로그램 연구, 내실 있는 약학교육 육성을 위한 평가인증제의 연구와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약사국가시험제도에 관한 연구와 약학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 연구 등 다양한 연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신설 약대 15곳이 개교함에 따라 전국에는 총 35개의 약학대학으로 늘어나는 참으로 역사적인 해입니다.

약학교육협의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 이번에 설립 승인을 받은 15개 신설 약대를 포함해 전국 35개 약학대학이 앞으로 선진 약학교육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약사신문이 현재 우리 약계가 직면해 있는 현실을 이해하고 향후 약학교육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진 약학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에도 힘써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약학교육협의회가 앞으로 약학교육 선진화를 위해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약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약산업 미래좌표 설정 더욱 정진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 >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정도, 정론, 정직을 사훈으로 해 전문분야에 대한 심층취재를 통해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발전해 온 약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藥事新聞은 제호 藥事의 의미에 부합하게 의약품의 제조 조제 보관 수입 판매를 포함한 기타의 약학기술 등의 분야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심층 보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 전문 언론매체로서 보건의료산업의 흐름을 조망하며 국민보건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으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의료계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환경의 어려운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의 흐름을 꿰뚫어 보는 혜안으로 제약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젼제시, 건강한 비평과 함께 따뜻한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제약업계가 국내․외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혁신과 세계화를 통해 재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적극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약업계도 국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투명한 경영과 일자리 창출, 해외진출을 통한 수출중심 산업으로 전환, 선진국 수준의 R&D 투자 및 GMP 국제화뿐만 아니라 국민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 제약산업의 미래좌표를 설정해 더 열심히 뛰고 더 사랑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약사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더불어 크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약업계 진정한 가족으로 역할 기대
<이윤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약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업 이래 약사신문은 내실과 성장의 양면을 모두 충실히 추구하고 성실히 이행하셨을 뿐만 아니라 더욱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창간 특집과 각종 특집을 통해 새로운 각도로 우리의 현실과 현상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다양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예리한 각도의 논평과 바람직한 논리 제시는 제약기업 경영과 국민보건 증진에도 크게 기여하셨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일입니다.

국제적인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대 흐름의 중심에 서 있는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언론사로 거듭나 급변하는 의약정책의 정확한 보도뿐만 아니라 의약산업의 발전을 함께 계획할 수 있는 파트너로써의 역할도 충실히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약사신문은 진정한 기자 정신을 가진 인재들에 의해 운영되는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다해 진실을 왜곡됨이 없이 보도하는 신문으로 만족하지 말고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경영전략과 정책개발에도 도움을 주는 의약업계의 진정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약사신문 창립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1등 신문으로 발전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론 통해 의약품유통 선진화에 기여하길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의약계의 미래발전을 위해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온 약사신문이 어느덧 창간 24주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전문 언론으로서 약업인들에게 신속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온 약사신문의 역할에 심심한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국내 의약품유통업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리베이트쌍벌제 등 급격한 제도변화로 큰 혼란기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비용 양성화로 불거진 카드사 수수료 문제는 열악한 도매마진을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의약품유통의 순기능으로 사회공익을 위한 역할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통선진화, 나아가 상생하는 약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약업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불법 리베이트 영업 척결과 제약사 거래조건 개선, 요양기관 입찰질서 확립, 정부정책 건의 등 의약품유통업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선진유통을 위한 의약품도매업계의 행보에 약사신문이 현명한 조언자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이 시각 추천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