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반품문제에 대해 약사회는 총회 이전에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일괄정산으로 잔고를 차감하기로 했다.
그러나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협조를 구하고 끝까지 반품을 받아들이지 않는 제약사는 도매와 함께 공동대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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