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에서는 10년전부터 현재까지 회비가 거의 동결되어 긴축재정으로 운영되어 왔던 점을 이유로 개국회원을 기준으로 내년도 2만원 회비 인상을 상정했다.
이에 대해 난상토론이 진행되었고 토론후 민병림 회장은 회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한다며 회비 인상안을 철회했다.
민병림 회장은 "회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회비인상 안건을 폐기하고 1년동안 허리띠를 졸라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시행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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