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유통, 마케팅사인 팜스빌이 스위스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위스비타의 약국공급을 시작했다고 16일 전했다.

팜스빌 관계자는 “스위스비타(SWISSVITA)는 5년 전부터 스위스의 MIGROS라는 대형수퍼체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해 지금은 스위스의 대부분의 가정에서 섭취할 만큼 성장한 Best Seller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타민 정제의 경우 섭취가 간편하지만, 비타민 고유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매일 기계적으로 약의 기분으로 먹어야 하는 불편한 점에 착안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물에 타먹는 형태(발포 비타민)로 개발했으며, 섭취 시 흡수가 잘돼 효과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약국에서는 팜스넷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스위스비타는 1통(10정, 10일분)에 소비자가 5,000원이다.

팜스빌 관계자는 “팜스넷에서 1박스(12통) 주문 시, 1통을 더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문의 : 02-55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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