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신문이 3월25일 창간 37주년을 맞이합니다.

37년간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독자제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사신문은 독자제현의 관심과 사랑을 거름 삼아 헬스케어 분야의 거목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겸손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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