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 라네즈가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Bouncy & Firm Sleeping Mask)'를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슬리핑 마스크'는 바르고 자면 밤사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주는 수면팩 제품이다. 라네즈가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는 피오니 & 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피로로 생기를 잃은 피부에 탱탱한 생기 탄력을 준다. 보습 광채 캡슐을 담아 밤사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케어해 주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제형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탄성 회복력 51% 증가, 수분 플럼핑 효과 21% 증가, 주름 24% 개선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 & FIR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어떤 표정에도 주름 걱정 없이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도록, 잠든 사이 탱탱하게 피부를 되돌려주는 '바운시 앤 펌 슬리핑 마스크'를 제안한다. 관련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는 2002년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하며 ‘슬리핑 뷰티’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베스트셀러 '워터 슬리핑 마스크', '시카 슬리핑 마스크'와 함께 글로벌 슬리핑 마스크 카테고리 리더십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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