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뉴스=김태일 기자]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를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는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 앰플’과 ‘올인원 부스터 정제’가 하나로 합쳐진 이중 제형 형태로 콜라겐뿐 아니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글루타치온 등 총 10가지 성분을 담은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바이탈뷰티는 콜라겐 단일 성분뿐만 아니라 부스팅 성분까지 모두 담은 이 제품을 출시하며 콜라겐 시장에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액상 형태의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 앰플’은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1,000mg에 히알루론산 143mg, 엘라스틴 33mg, 비오틴 500%(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을 담았다. ‘올인원 부스터 정제’ 2정에는 글루타치온, 세라마이드, 비타민C, 셀렌, 나이아신, 철분을 포함했다.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에 포함된 성분은 피부 전문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피부과 전문의가 공동 연구를 통해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상큼한 복숭아 맛을 띄며, 기존 슈퍼콜라겐 제품과 동일하게 콜라겐 특유의 불편한 맛과 향을 완벽하게 제거했다. 무보존료 함유와 분리가 쉬운 이지필름을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자기관리를 위해 고 효능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격인 올인원 제품이 드디어 탄생했다”며, “콜라겐만 섭취하던 고객들도 앞으로는 슈퍼콜라겐 올인원 부스터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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